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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오랜만에 드라마 마녀의법정으로 돌아옵니다.



2년만에 돌아온 것이며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제작발표회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는데요




이 드라마는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돌아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는 마이듬(정려원)과 여진욱(윤현민)의 앙숙 케미를 강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녀의법정 1회에서는 상사에게

일방적인 성추행을 당하는 마이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려원은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선물 고마워 라는 말과 함께 손담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등장인물로는 정려원, 윤현민, 전과열, 김여진, 전익령, 최리 등이 있다고 하네요




몇부작인지 검색해보니 16부작으로 방영된다고 하네요.



극본은 정도윤작가가 맡았으며 작품은 동안미녀, 엄마의선택, 너를사랑한시간 등이 있습니다.




마녀의법정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후속은 너도 인간이니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서강준, 공승연, 이준혁이 현재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