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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일럿 예능 박스라이프가 방송됐습니다



여기에서는 연예인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의 박스를 받고 리뷰를 하는것인데요



서장훈 김숙 두사람은 혼자사는 남녀의 대표로 나왔습니다.




두사람에게는 미니어처 요리 세트가 동시에 주어졌는데요



이건 이미 SNS 를 뜨겁게 달군 물품이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먼저 유행한 후 국내에 도입된 것입니다.



김숙은 궁금했던 것이라며 흥미를 보였는데요.


장난감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좀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손톱만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장훈은 뭐 이런게 있냐면서 불편해했습니다.




특히 프로필 키 207cm인 서장훈이 자신의 키

10분의 1 사이즈에 해당하는 20cm 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은 미니어처 요리 세트를 받은 두사람은 각각 요리를 했는데요

서장훈은 위생이 중요하다면서 씻고 면봉으로 구석구석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 요리는 수제버거와 김밥이었습니다.




과연 이게 될까? 라며 반신반의 했지만 실제 요리와

똑같은 맛과 비주얼을 완성시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서장훈, 김숙 두사람은

직접 완성한 요리를 맛본 후 행복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