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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명을찾아라 라는 예능이 시작했는데요



여기에는 봉선사에 잠입한 3인의 무명배우를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정형돈, 이상민, 슬리피, 정진운 네사람이 탐정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명배우를 숨긴 추리설계자는 최수종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총 11인의 식구들이 있었는데요




연예인 판정단은 4번의 기회안에 세명의 김무명씨를 찾는 미션이었습니다



처음에 배우 지혁을 찾았는데요

정진운에게 스님치고 탄탄한 몸으로 포착됐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도끼질이 서툰 철견스님을 선택했지만 진짜로 주지스님이었습니다




108배를 한 후 철암 수련생을 선택했는데 그는 무용가 출신 배우 최낙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처음부터 웃음을 준 수용 스님이었는데요

그는 진짜로 스님이었고 실제 배우는 한번도 지목된 적 없던 정목 스님이었습니다



이는 배우 이준녕이었는데요




최수종의 포기하지말자, 힘내자라는 말을 듣고 힘을 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