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연민정 양달희

배우 이유리가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등장했습니다

이미 종영한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하네요

여기에서 다시 돌아온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역할로 악녀 캐릭터의 한 획을 긋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유리의 주가를 단숨에 높여 주연배우로 계속 성장을 하게 되기도 했는데요

단정한 올림머리에 코트를 입은 눈빛이 더욱 눈에 끌기도 합니다

자동차 안에 있던 양달희(김다솜)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른채 짜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중입니다

평소 성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여 둘의 대립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또 자동차에서 내리자마자 연민정이 양손으로 양달희의 머리를 감싸고

경고하는 장면과 양달희의 팔을 뒤로 꺾는 모습도 엿보였네요

연민정은 비키정에 이어 양달희를 위협하고 사군자(김수미)를 보호하는 핵심인물이라고 합니다

출처 :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는 특별출연한것에 대해 왔다장보리 이후 김순옥 작가님 작품에

출연하기로 했는데 3년전 약속을 지켜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