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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에서는 남편, 아내들이 첫 부부동반 출연을 했는데요



특히 배우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스튜디오 촬영에 나온

연극배우 정재은은 긴장한 기색이 전혀 없었는데요


우아한 목소리로 말하자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이

가끔 우아함이 지나쳐 무서울때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허당에피소드를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포도씨유와 올리브유를 합쳐 '포도씨올리브유' 라고 말하고,

진간장 국간장의 차이로 실랑이한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수담에 대해서도 해명했는데요




남편에 대한 애정은 숨기지 않으면서 화난모습이 웃겨서 웃음이 터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결혼 전 궁합을 봤었다고 하는데요

서현철 외삼촌이 주역을 독학해서 아내를 데리고 궁합을 보러갔다고 합니다.



아내의 사주를 보더니 현철이 비교할것도 없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어서 성능도 좋고 외장도 듬직한 훌륭한 냉장고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요



단점이 있다면 코드가 빠져있다는 거였는데,

그말을 듣고 자신이 코드 꽂고 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