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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가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비투비 육성재, 고원희가 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신인상 남자 부문 후보에는 육성재(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엘(군주-가면의 주인),

진영(구르미 그린 달빛), 곽동연(구르미 그린 달빛), 남주혁(역도요정 김복주)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육성재가 수상했다고 하네요



그는 수상소감으로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 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육성재 SNS


육성재 나이 1995년생이며 프로필 키 178cm 입니다



신인상 여자 부문 후보에는 서주현(도둑놈 도둑님), 김세정(학교2017),

고원희(최강 배달꾼), 박은빈(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세영(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올랐는데요




이 중 고원희가 수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벌써 데뷔한지 8년이 됐다고 말하며,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네요



이번 최강배달꾼에서 이지윤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이전에 출연했었던 TV소설-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했었던 이하율과 연인사이이기도 한데요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이 공개연애를 하라고 말해서 공개했다고 말하며

당시 6월에 연애 기간이 8개월정도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고원희 인스타그램


각각 이 드라마에서 연인사이인 조봉희, 윤종현을

연기하여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되기도 했습니다.



고원희 나이 1994년생이며 이하율은 1987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