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마지막회 후속 변혁의사랑

명불허전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김아중은 여기에서 능력있는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 역을 맡아서 환자를 살리는 일을 중요시 여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점차 과거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인간미를 갖춘 의사로 성장하기도 했습니다

허임 역의 김남길과 티격태격하면서 의지하며 상처를 치유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명불허전으로 4년만에 컴백 활동을 한 김남길은 남다른 허임이라는

인물을 맡아 감정 변화를 능수능란하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최연경(김아중)에게 이별을 고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고민을 하다가 결국 조선에 남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서울로 돌아와 아침 부엌에서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은 연인들이 가장 많이 한다던 남산 데이트를 하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연경은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이제 조선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서울을 지킬테니 당신은 돌아가서 조선을 지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네요

두사람이 함께 하는 메이킹

칼침커플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후속으로는 군 제대후 돌아오는 최시원과 강소라, 공명, 김예원, 이재윤 등이 출연하는 변혁의 사랑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