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남주 집 딸 재산

한끼줍소에는 방탄소년단 진, 정국이 나왔습니다.

한끼를 먹기위해 도전하던 중 정국이 한 집 벨을 눌렀는데요

집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면서 강호동이 말하자 '호동씨' 라고 부르다가 '강호동!' 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목소리를 듣고 당황한 강호동이 '저를 아시나요?' 라고 묻자 사실 자신은 배우 김남주라고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김남주는 방송을 자주 본다고 말하며 아이랑 이미 밥을 먹었다고 말했는데요

아쉽다고 말하며 다음에 저녁식사를 대접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옆에 있던 이경규는 남편 김승우가 어디있냐고 물었는데 잠시 외출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딸 라희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집은 삼성동 저택으로 두사람이 결혼하기전 2003년 김남주가 매입한 집이라고 합니다.

당시 20억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현재 가격은 80억원에 이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살림하는남자들에 출연한 김승우가 송도의 아파트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 집은 딸을 위한 세컨하우스라고 합니다.

딸은 현재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다닌다고 하며 이외에도 강남구 청담동에 빌딩 한채가 더 있다고 하네요

김남주는 넝쿨째굴러온당신 이후로 5년만에 드라마 미스티로 복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