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나이 키 인성 논란
카테고리 없음2017. 9. 27. 16:10
드라마 부암동복수자들이 곧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라미란, 명세빈, 이요원이 복수 워맨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는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다고 말하며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작품이 될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줄거리는 재벌가의 딸 김정혜(이요원 분), 대학교수 부인 이미숙(명세빈 분),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라미란 분)까지 만날 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 복수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한편 이요원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홍보 관련 인터뷰 시간에 지각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었는데요
약속시간이 10시였는데 나타나지 않았고 20분 후에 아무런 한마디 없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인터뷰가 시작됐는데도 한마디 사과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때 한 취재진이 차가 많이 막혔냐고 질문하자 오히려 매니저를 향해 네가 대신 말해보라며 언성을 높여 인성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 이요원 매니저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지각이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0년생이며 프로필 키는 170cm 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이 없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