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실 딸 아들 나이 키 모델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의 딸 2명 윤라임 윤라오 사진을 올렸는데요

인스타그램에 많이컸다 내 딸들 이라고 말하며 어린이 잡지에 실리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쌍둥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아닙니다!

한 패션 브랜드 의상을 입고 촬영한 것이라고 하네요

프랑스 라이선스 키즈 패션 매거진 밀크코리아에서는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 의상을 입은 채 손 선풍기에 의지하여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고 하네요

라오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윤종신은 좋니로 역주행 1위를 질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뭉쳐야뜬다에서는 멤버들과 체코 프라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남다른 자녀 교육 철학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출처 : 전미라 인스타그램

아들의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김용만이랑 얘기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자신도 맞닥뜨리고 싶지 않지만 20살 넘으면 바이바이라고 말하며 아내랑 재밌게 살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인과 잘사는게 아이들에게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우리의 훈장이 아니지만 20살이 될때까지 세상에 나갈 준비만 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김성주도 옆에서 다둥이 아빠로써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