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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파업이 선언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이 방송됐는데요



여기에는 삼촌이 돌아왔다 스페셜로 설수대와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윤지성 세명이 만나러 온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가수 김종민은 고지용과 승재 부자의 집을 찾으며 놀아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신화의 전진 가수 강남이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쌍둥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할리우드 스타 배우 스티븐연은 피자배달부로 변신하여 샘 해밍턴 집을 찾았는데요




4개월된 아들 주드가 있는 그는 윌리엄의 장난에 맞장구를 쳐주며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는 아들이 윌리엄 만큼 크면 완전히 빠질 것 같다며 아들바보를 예약하기도 했습니다.



찜질방 데이트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부인 역시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올리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최근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습니다.



옥자에 이어 우리나라 감독님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네요



워킹데드로 유명한 스티븐연은 5살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하는데요

과거 한국에서 연기를 할 수 있었지만 부족한 한국어 실력 때문에 망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을리하지 말것을 조언하며 피아노, 기타, 관악기 등을 부모님 덕분에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나이는 1983년생으로 한국이름은 연상엽 입니다.



워킹데드에서 글렌 역으로 유명하며 아버지는 이민가기전 직업이 건축가였다고 합니다.

오랜 여자친구이자 조아나박과 결혼했는데, 직업은 전문 사진작가라고 합니다.



국적은 미국이라고 하며 서울에서 태어나기는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