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여자친구 직업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다니엘 린데만.
당시 훤칠한 외모와 감각적은 유머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친구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는 과거 한국인 여자친구와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과거 인터뷰에서 교환학생 시절 여자친구와 청게천을 걷는데 아저씨 한명이 여친에게 왜 백인이랑 사귀느냐면서 계속 쫓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그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에서 활약중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는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회사원)이 옷을 잘입고 예뻤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부터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네요
회사는 어떻게 하고 방송에 출연했느냐는 질문에 그만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회사원이었지만 현재는 직업없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 바빠지고 다른일도 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말했는데요
고향 랑엔펠트를 찾아가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아버지가 군인이었는데 전쟁이 터지게 되면서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혼자서 자신을 낳았다고 하네요
그 후에 아버지를 한번도 못보고 자라왔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쾰른 출신이 아님을 고백했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dani_linde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