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한동철 PD의 합작품 믹스나인이 곧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YG 공식블로그에서는 믹스나인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에 나섰는데요



양대표는 관전포인트로 5가지를 꼽았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직접 기획사로 찾아간다는 것인데요



21년동안 왜 YG에 안왔지 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들이 많아서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찾아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둔다고 하는데요




기존에는 외모를 많이 보지 않고 실력만 봤다면 이번에는 잘생기고 예쁜 애들을 많이 볼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네요



세번째 대결에서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대결이라고 하는데요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한 연습생들을 남자 9명, 여자9명으로 압축하여 최종적으로 결승전에 오른다고 합니다.




서로 경쟁하여 최종 승리팀 믹스나이늬 영예를 안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다른 기록들을 깨고 싶다고 말하며 SM, JYP 3개 기획사가 모두 출전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이미 JYP도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 어떤 라인업이 탄생할지 궁금하네요



YG 공식블로그 주소 www.yg-life.com




JTBC에서 방송되는 믹스나인은 10월29일 첫 방송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첫 주자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3인이라고 합니다.



이달의 소녀는 현재까지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까지 총 8명의 멤버들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