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 은가은이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이였는데요
여기에서는 현재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군 복무 중인 이승기 상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의 근황은 계속해서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짧게 자른 머리에 파란색 추리닝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개신교 세례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사진으로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한편 2016년 2월에 입대한 이승기의 제대일은 올해 10월31일 입니다
많은 팬들이 전역일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비디오스타에 신동이 나와서 그가 특전사 포스가 가득하며 짐승기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헬스, 에어로빅으로 몸 근육이 장난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