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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춘시대2 한승연이 정예은 역할로 출연중인데요



시즌1에서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한 이후 정신병원에 다니며 상담을 받고 있었는데요



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남자 공포증도 생겨서 힘들어하고 있기도 합니다.




협박문자를 받게 되면서 벨에포크를 떠날 위기에 처하게 됐는데요



하메들은 정예은의 사물함에 사진을 보낸 사람을 전남친 고두영으로 의심했습니다.



이후 그가 3개월전 가석방됐다는 것도 알게됐는데요



하지만 출소하자마자 캐나다로 떠난걸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엄마가 와서 집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불편했지 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하메들에게도 사과했는데요



하지만 한승연 어머니는 학생들이 다 책임질거야? 라고 반론하면서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라고 결정권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네요



이 사실을 보던 조은(최아라)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사람을 대하는 것에 서툰 공대남 권호창(이유진)과의 만남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승연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thesy88/



한승연 나이는 1988년생이라고 하며 키는 160cm 라고 합니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습니다.



2014년 4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꼬마빌딩을 매입했다가 신축을 했었는데요



후에 리모델링을 위해 건물 공사비를 아끼려다가 배로 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