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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찰리박이 동치미에 출연했는데요



그의 아들은 신화 전진으로 그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말했습니다.



아들 진이가 나처럼 살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최근 결혼한 같은 멤버 에릭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로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못보여줘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25살부터 5년간 엄마없이 키웠다고 합니다



결혼도 안한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나 미혼부로 키웠다고 말했는데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것 같아 결혼을 했지만 순탄치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혹시나 아들이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지지 않았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하며 제촉하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요




신화가 여전히 장수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데 연애할 시간이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는 거 보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이 두번째로 장가를 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네요



찰리박은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카사노바사랑, 진짜루, 내게도 사랑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