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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류현진, 그리고 방송인 배지현 측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서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하며 나중에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류현진 측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엄청 예뻐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건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이 결혼 전제로 사귄다고 말했다네요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를 통해 데뷔하여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입니다.




또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한 슈퍼모델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동안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야구선수들을 만났는데요



과거 인터뷰에서 야구선수들이 이성으로 보인적이 있다고 말하며 대쉬를 받은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이 아나운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보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 통산 98승, 2006년 신인왕과 MVP,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달성한 자타공인 한국이 낳은 최고의 좌완투수입니다.



2013년에는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중입니다.



류현진 나이는 1987년생이라고 하며 배지현도 동갑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