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종령 하극상 폭행
개그맨 신종령이 이번에도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고 하는데요
서울 마포경찰서에서는 그에게 6일 상해와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일 임모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는데요
1일 철제 의자를 휘둘러 폭행한 혐의 등을 같이 받는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마포구 합정동의 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임씨와 시비가 붙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상대편은 뇌출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아서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은 그가 폭행 혐의로 입건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또 동종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두 범죄를 근거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1일에 서울 홍익대 근처 컬럽에서 만난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철제 의자를 휘둘러 폭행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섹션TV연예통신, 한반의TV연예 등에 나와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 거라고 말하며 반성한다고 말했는데요
일주일도 되지않아 일을 벌인걸 보니 할말이 없네요
또한 그는 개그콘서트를 통해서 얼굴알 알리기도 했는데요
특히 과거 선배 허안나에게 하극상을 보인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과거 코미디TV 기막힌외출6에 등장했었는데요
이날 개식스 멤버 유세윤이 녹화에 불참해 대신 참여했습니다.
당시 유상무가 신종령이 선배 허안나가 뭐라고 했더니 거 그개만 합시다 라고 소리지렀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