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 화상 폭발사고 연막탄
카테고리 없음2017. 9. 7. 00:07
아이돌 유키스 멤버 기섭이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소속사에서 전했습니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연막 기구 폭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2도 화상이란 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물집(수포)이 생긴다고 합니다.
상처가 다 나은후에도 흉터가 남을수 있다고 하네요
몸에 수십개의 파편이 박혔다고 하며 인천소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거취를 옮겨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6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야외세트에서 일본활동을 위해 뮤비촬영을 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소품용으로 사용하던 연막탄이 터지게 되면서 파편 10개정도가 몸에 박혔다고 하네요
특히 눈 옆 1cm 거리에 박혔지만 다행히 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상황과 소속사 공식입장이 사진 제공으로 세세하게 전해졌는데요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방법이었을 테지만 사진이 공개되자 부상자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유키스 기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_seop91/
나이는 1991년생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81cm 몸무게 64kg 이며
학력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