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싱글와이프에 출연중인 남편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



강원도 양양으로 걸스 서핑 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전날 이천희는 평소 자신이 애지중지했던 캠핑용품들을 꺼내기도 했는데요



평소에 캠핑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텐트부터 시작해서 랜턴, 화로 등 다양한 캠핑 장비를 끊임없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밖에서 살아, 텐트는 각이다 라면서 부부싸움을 잠시 하기도 했었는데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남희석, 김창렬 등은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첫날에는 서핑을 함께 즐기지 못했짐나 같이 간 지인들과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텐트 장비가 무거워서 패대기를 치기도 하고 힘으로 폴대를 밀어넣는 모습을 보여 이천희를 경악 시키기도 했습니다.



다음날에는 본격적인 서핑을 즐기기도 했는데요




파도위에서 보드를 타고 일어서는 것에 성공하기도 하며 마음껏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강원도 인제에서 물과 육지를 오가는 수륙양용차를 타기도 했는데요



차를 탄지 몇분 되지 않아 금세 운전법을 익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360도 드리프트 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천희는 놀라워하면서 말안했다고 배신감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이천희가 가구사업가로 변신했다며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드라마 그대웃어요를 통해서 만난 부인 전혜진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나이차이가 9살 나는 두사람이기 때문에 처음에 이천희는 아저씨라고 불리기도 했다네요




이후 술자리가 끝나고 차를 얻어 탔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골프 GTI였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탄다는 자체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