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언니집 제주도 타로점
효리네민박에서 이효리 친언니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집에 누수가 발생하게 되면서 결국 언니집으로 피신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이효리와 아이유는 함께 산책을 나섰는데요
가요계 선후배로서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속 깊은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효리는 아이유가 제주도팬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있어 자신의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또한 민박집은 정담이와 젊은부부가 퇴실하고 경찰 동기들과 영업팀 5인방이 채웠는데요.
영업팀 5인방은 대구에서 직접 막창을 공수해오며 철저한 준비로 민박집 바베큐를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경찰 동기들의 등장에 이효리와 이상순은 "든든하다" 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이후 이효리는 아이유와 새벽 요가를 다녀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상순은 아침을 준비하던 중 다시 한 번 누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수압을 낮추는 긴급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효리가 민박집 손님들과 요가를 하는 사이 아침을 준비했는데요
민박집 오픈 11일째 아이유는 친동생의 졸업식을 보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누수 문제가 또 발생하자 이효리는 언니의 집으로 갔는데요
방문하여 씻고 빨래도 할 계획을 세우면서 이상순과 함께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조카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고민 상담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