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퇴출 서명운동 아고라 사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생민

그 중 김구라가 김생민 조롱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에 따라서 라스에서 그를 퇴출하자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김구라 라디오스타 퇴출을 위한 서명 운동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당초 서명 목표는 1만7천명이었나 이미 서명 목표를 달성하여 2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날 라스에서는 김생민이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 말고도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가 같이 출연했습니다.

이중 김생민은 팟캐스트였던 김생민의 영수증이 큰 인기를 모아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될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에게 전성기를 가져다준 스튜핏 이라는 유행어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신만의 절약 가치관과 정신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의 어록 중 하나인 '절약을 위해서 사람을 멀리하고 사람을 안 본다',

'가능하면 혼자 다녀라', '커피 대신 면수를 먹어라' 등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구라와 다른 MC 들과 스페셜로 나왔던 배우 김지훈은 조롱하는 듯한 말투를 했는데 그 중 그가 제일 심했었는데요

그의 절약정신을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며 왜그런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비난했다고 합니다.

이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행동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 홈페이지에도 말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김생민 김구라 조롱 동영상도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