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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논란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녀는 지난 26일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어 욕설 및 비속어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료결제를 한팬만 참여할수 있는 채팅이라고 합니다.



타투를 때려박아, 지렸다, 엄마호박, 마더펌킨 등등을 말했다고 하네요




이후에도 음주를 하면서 방송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시원시원한 성격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었을 수도있는데요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이 지적하게 되면서 논란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 퍼포먼스, 그리고 성격으로인해 사랑받았기 때문에 더욱 실망감이 컸나봅니다




이후 27일 팬카페를 통해 말실수, 음주 방송에 대한 사과글을 올렸는데요



즐거운 주말에 팬분들의 근황도 궁금하고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V앱을 켰다고 말했습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으며 자신은 성인이지만 청소년 팬들이 시청가능한 곳에서 술한잔을 기울여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음주가마무라는 영상을 통해서도 음주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휘인 나이는 1995년생으로 만 22세 입니다.



프로필 키 162cm 소속사 RBW 이며 사복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