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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20대 일반인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 일정은  9월 30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소는 서울 근교라고 하며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예비신부 직업은 피아노를 전공한 미모의 여성이라고 하는데요




음대생이라고 하며 클래식 피아노가 특기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오며 연인으로 발전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여의도 벚꽃놀이 데이트 목격담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알아보는 시선이 많아지자 사라졌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2년생이며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프로필 키 183cm 이며 지난해 5월 전부인과 이혼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별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행복한여자, 로맨스타운, 태양의여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 출연했었습니다.




특히 최근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재벌가 장남 박현준 역을 맡아 열심히 촬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정겨운 인스타그램




건강상의 이후로 하차하게 된 구혜선 이후 엄정화, 장희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