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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마지막회에서는 배윤경의 선택을 받아 최종 커플이된 장천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모두 기존의 예상으로는 서주원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최종으로는 장천이었네요



장천은 예배 봤냐고 물어보며 같이 교회가자가 말하며 데이트를 신청했었는데요




이후 차에 태운후 말을 주고 받다가 이상형이 뭐냐고 되물었다는데요



장천은 맑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며 너도 맑은 편이라서 말걸고 데리고 나가고 싶어하잖아 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 모두 건국대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배윤경 나이는 1993년생이며 이번에 소속사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장희진이 나오는 드라마 음악중심MC 에도 발탁되어 나오기도 했다네요.



계약 체결전에는 구두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대학시절부터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활동하며 여신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키는 163cm 라고 하며 커플이 된 장천 변호사 나이는 1985년생이라고 합니다.


거주하는 곳은 삼성동이라고 하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cheon_jang/




막판에는 대본설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윤종신은 대본이 있었으면 자연스러움이 나올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종화에 다른 러브라인과 선택은 김세린 서지혜 모두 장천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성욱, 윤현찬은 신아라를 선택했고 강성욱이랑 첫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천은 배윤경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서주원도 서지혜를 반전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