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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현재 임신 초기라서 조심하고 있는 시기라고 하며 출산예정일 등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남편 배용준과는 소속사 배우와 대표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두사람은 2016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나이차이는 13살 이라고 합니다.



박수진이 10월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기도 했었는데요


당초 출산예정일보다 빠른 시기에 출산을 해서 조산을 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에서는 몇주 빨리 출산한게 맞지만 건강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사람의 취미는 골프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박수진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한다고 하며 산책도 자주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바르고, 반신욕 스파 마사지 등을 규칙적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박수진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suj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