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배우 최대성의 집에 가서 청소를 도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는 친구들 개그맨 윤정수, 손헌수, 돈스파이크 등과 함께 모였는데요



연극 주연을 맡은 최대성을 축하하려고 했지만 정리다 안된 집에 경악하여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박수홍은 유통기한 지난거부터 다버려야겠다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방 청소를 하던 중 매트리스를 들었는데요



그 밑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발견되자 모두 모여서 살피며 관심을 보였는데요



알고보니 매트리스가 주워온 것이고 8년동안 소독 한번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곰팡이가 핀 매트리스를 버려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스 하나를 가져와서 가정용 소독기로 집안을 소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