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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가 합류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의 푸드 트레일러존에서 열심히 장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도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일단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사실 연예인 아니면 할줄 아는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계약이 내년에 곧 끝나는데 뭐먹고 살아야하나, 대비해야 하지 안한 라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수입이 현재 제로라고 하며 6년동안 업었다고 합니다.



일하고 가게하고 싶다고 말하며 내년에 32살인데 한달에 50만원 용돈을 받아서 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이 지금만 바쁘지 이미지가 소비되면 더 이상 사람들이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스케줄이 안들어오면 굶어죽는다고 미래를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푸드트럭 메뉴로 중국 전병을 선정하고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시장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