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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허일후, 이재은, 손정은 등 27명의 아나운서 등은

18일 오전부터 방송 출연과 업무 중단을 결정하고 파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배현진, 양승은 아나운서 등

8명과 계약직 아나운서 11명은 불참했다고 하네요



그 중 양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양승은 아나운서 학력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라고 합니다.



그녀는 학교를 졸업 후 200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출연작으로는 2006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마루,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 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노조를 탈퇴했으며 현재는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 특집 뉴스데스크에서 올림픽 기간동안 독특한 모자 패션을 선보여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방송사고로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대통령 후보 사퇴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종교는 기독교라고 하며 나이는 1983년생입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몸매가 드러난 의상때문에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