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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걸스데이 혜리 두사람이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해 동네친구 김정환, 성덕선을 각각 연기했는데요



최택 역을 맡은 박보검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머 끝까지 누가 될지 마지막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 두 팬으로 나뉘어 응원을 하기도 했는데요




결국에는 어남택이 됐지만 현실에서는 류준열로 결론이 나기도 했네요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혜리와 친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후 운빨로맨스, 예능 꽃보다 청춘, 영화 더킹, 택시운전사 등에 출연했습니다.



여자친구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후 2012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부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나, 딴따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첫 영화 물괴를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디스패치에서도 두사람의 석촌호수 데이트 열애 증거 사진을 포착해서 알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상식에서 팔짱을 끼는 짤이 갑자기 올라오고 있기도 하네요




또한 장난치는 사진도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같이 볼링을 치러다닌다던가,

포상휴가를 떠났었던 푸켓 사진 등이 계속 열애 증거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2016년 볼링을 자주 치러 간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 최근에도 혜리랑 같이 했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