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낙빈 임지현
카테고리 없음2017. 8. 9. 01:19
드라마 하백의신부 2017에서는 배우 임지현이 낙빈 역할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하백(남주혁)이 사랑한 여인으로 등장하여 극의 새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공개된 사진에서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탤런트 임지현은 드라마 두번째스무살, 별난가족, 우리갑순이, 그녀는 예뻤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을 통해 다양한 출연작을 쌓았습니다.
영화는 장수상회에서 최양 역할이 유일합니다.
나이 1991년생이며 생일은 5월20일이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소속연예인으로는 이상윤, 엄지원, 백진희, 한승연, 김태리 등이 있다고 하네요
고향은 서울이며 최근 이슈가 됐던 남남북녀 임지현과 동명이인 입니다.
현재 소아(신세경)을 위해 다시 인간계로 돌아온 하백(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무라는 소아에게 1200년 전 신계에서 하백이 사랑했던 인간 여인 낙빈을 이야기했고, 그녀는 그에게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영생을 탐내는 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에 결국 물속에서 처형당하고 말았습니다.
임지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eee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