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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SNS 페이스북에 1차 심경글을 올린 후 2차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글을 올렸는데요





처음 SNS 글이 없어진 것은 자신이 지운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심경글을 다시 올린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현재 3차까지 올라온 상황이며 4차 등 계속 나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자진해서 들어간 것은 맞지만 폐쇄병동인줄 몰라서 내보내달라고 울었다고 말하며

폐쇄 병동인 것을 알았다면 입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프로듀스101 출연을 할머니가 막았다는 보도는 아니며 자신이 출연하려고 한 것은 아이돌학교라고 말했습니다.



2차까지 합격을 받았지만 스님이 자신이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 최진실 처럼 똑같이 자살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해서 반대했다고 말했다네요



하지만 오빠 최환희는 동생의 꿈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다니는 학교는 김천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속보이는TV에 자신과 할머니의 관계가 자세하게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언니쓰로 데뷔하는 홍진경을 응원하기 위해 뮤직뱅크 녹화 현장을 찾았는데 당시에도 외할머니 정옥순 씨와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고 제일 큰죄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가정폭력을 하고 있다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 삼촌까지 다 없어지고 자신에게 남은 가족은 외할머니, 오빠, 이모할머니,

친가네 정도오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일이 꼬였다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5학년 이후부터는 우울증이 심해졌고 말다툼을 하다가 옷걸이로 때리고 손을 물렸다고 말하기도 하며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같아서 새벽에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시도 했지만 실패했으며 흉터가 다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잣니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말하며 홍진경, 조성아, 이영자, 김대오 기자 등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1968_adult


현재 최준희 양은 집에서 나온 후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지인의 집에 머물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각각 중학교 2학년 15살과 2살많은 17살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나왔을 당시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