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혼인신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두사람은 동작구청에서 했다고 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11월 첫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정다은 아나운서는 임신중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나이차이가 7살로 각각 나이 41살, 34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동안 비밀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선후배 사이로 만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사랑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조우종은 2005년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3년차 후배로 2008년 입사해 현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고정 출연 중이라고 하네요



신혼여행은 발리로 다녀왔으며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불렀으며 사회는 강성철아나운서, 그리고 하객으로는 김준현 유민상 박휘순 송준근, 오정연, 손미나, AOA 초아, 샤이니 민호, 이기우, 이용식, 임하룡, 송해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우종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owoojong/



정다은 SNS https://www.instagram.com/iamdaeun_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