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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반다비 정체가 레드벨벳 조이로 밝혀졌습니다.


정체를 밝히기 전 말한 블랭핑크 지수의 추측이 맞았네요



2라운드 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선배 가수인 SES 의 노래 꿈을 모아서를 불렀는데요


이 모습을 본 god 박준형으 1980~90년대 만화 주제가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칭찬했습니다.



김현철 역시 노래를 듣고 나이대 100점 짜리 노래를 했다고 말하며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정체를 밝힌 후 조이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데뷔한지 4년차라고 말하면서 아는게 많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혼란스러운 연차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졌다고 말하며 회사에 들어오기전에는 노래하는게 정말 즐거웠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화장실에서만 숨어서 노래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자존감이 많이 하락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패널들에게 호평을 받아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평소 조이의 음색을 좋아한다는 블랙핑크 지수는 한번 듣고 음색에 꽂혀서 계속 찾아 들었다고 말하며 울지말라고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조이는 소감으로 용기를 되찾았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할 것이며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처럼 보컬 계의 톱가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블랙핑크 지수 나이는 1995년생이라고 하며 조이는 1996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입니다.



그리고 블랭핑크와 레드벨벳은 서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는데요




최근 인기가요 엔딩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평창 마스코트 반다비와 함께 춤추고 있는 모습)


상대편은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소녀 영희는 보아의 발렌티(Valenti)를 선보이며

열창하기도 했으며 정체는 옥주현으로 추측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도 과일빙수 이소은, 아기해마 케이윌, 당나기 자전거 탄 풍경 김형섭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