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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프로그램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는 두명의 남성과 다섯명의 여성이 핸드폰만 공개하면서 미팅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첫번째는 황치열과 자이언트베이비가 되면서 두번째 미팅도 기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두번째에서는 성형외과 군의관 이경민, 카지노 딜러 성치현이 함께 미팅남으로 출연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이경민은 낫여간내기, 성치현은 오빠 달려를 첫 번째로 선택했습니다.


미팅 중 갑자기 미팅녀에게 의문의 남자에게 전화가 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용주오빠' 라는 이름으로 걸려와 당황해서 전화를 받지도 끊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전화로 인해 결과에 영향을 미치냐는 질문에 미팅남 이경민은 "인기많은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 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친척이라고 해명을 하여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뒤 2라운드에서는 상암동 문채원, 오빠 달려를 각각 선택했는데요


결국 두 여성이 각자 자신의 앞에 선 남성을 선택하여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상암동 문채원의 정체는 KBSN 이향 아나운서 였으며 오빠 달려는 호텔에서 마케팅 일을 하고 있는 안정은 씨 였습니다.



이향 아나운서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leehyang/




1990년생으로 학력 명지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졸업 후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전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1박2일에 나와 데프콘과 쪽지 주고 받는 사이라고 말하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