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원빈 근황 차기작
배우 원빈이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 군함도 출연 요청을 거절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캐스팅 당시 거절하고 김용화 감독이 연출한 대작이라고 알려진 신과함께도 고사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작가주의 영화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태라고 하는데요
수년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었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가 무산이 되면서 해당 영화를 우선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2010년 아저씨 이후로 작품을 찍지 않고 있으며, 아내 이나영도 잘 나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두사람은 2015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11월에 득남하기도 했습니다.
아들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모의 유전자 때문에 모두가 궁금해하기도 했는데 워낙 신비주의 커플이라서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네요
결혼 7개월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으며 출산일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속도위반이라는 사실만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의 열애는 디스패치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작품이나 광고와 관련해 자주 만나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열애를 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예전에 원빈이 자신의 부모님께 드린 집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직접 지어드리기도 했으며 인테리어 건축상도 수상했다고 합니다.
키 175cm 이며 고향은 강원도 정선군이라고 합니다.
학력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이며 가족관계는 아버지 김석산,
어머니 이월순 씨라고 하며 2남 3녀중 다섯째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