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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샵 출신 서지영이 인스타그램에 못쁜이 가자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하여 셀카를 찍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서지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jiyoung_como_baum/




서지영은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2014년 딸이 출산했으며 지난 3월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남편과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났다고 하며 1년동안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예비신랑은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훤칠한 키와 호남형의 얼굴로 양가 집안에서도 서로 결혼을 반겼다고 알려졌습니다.




둘은 서울 강남과 서지영이 살고 있는 한남동에서 공개 데이트를 했었다고 합니다.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서지영은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았었습니다.



해체 후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기도 했지만 결혼한 뒤에는 활동하지 않는 중입니다.


딸과 같이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