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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최근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깨무는 장면을 촬영하여 공개했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우는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재 고양이깨무는설리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만히 품에 안겨서 자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이었습니다



총 7분정도 되는 동영상 이기도 한데요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입니다.



잠이 안온다고 말하며 일명 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를 이로 깨무는 장면과 고양이가 고통스러운지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또한 하품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반려묘는 분양가가 200만원정도 호가 한다고 합니다.



털이없고 가죽이 얇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생김새 때문에 애호가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종이기도 합니다.



현재 동영상은 논란이 된 후 삭제된 상태인데요



각각 반응이 동물 학대라는 말과 장난이겠지, 나도 깨문다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설리 고양이 동영상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에 불판 위 장어에게 '살려줘~ 으아아~' 라며 더빙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