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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이 서현진과 함께 월화드라마 사랑의온도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소설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청춘들이 방황하면서 자기 안에 사랑과 상대를 사랑한 시점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짝사랑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는 서로 사랑하는 역할을 맡게 됐네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는 두사람인데요



같이 호흡을 맞췄을때 서현진 선배의 눈을 보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매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면서 상대방도 함께 돋보이게 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각각 드라마 작가 이현수와 미슐랭 원스타 굿스프 오너인 온정선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양세종은 사임당 빛의일기에서는 주연 송승헌의 어린시절 역할을 맡아 박혜수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그리고 듀얼에서는 1인4역을 소화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듀얼 이성준, 이성훈 역할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을때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 이종재 PD가 설득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1인2역 뿐만 아니라 25년 전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인 이용섭 박사까지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하며 나이는 26살이라고 하며 키 182cm 라고 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연극과 출신이라고 하며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라마 사랑의온도는 엽기적인그녀 그리고 조작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양세종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ang.sejong/


사진은 아직 많이 업데이트가 안된 듯 하네요


많은 작품을 하지 않았지만 기대되는 배우 중 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