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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시골경찰이 첫방송 됐는데요



이 예능은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작은 시골 마을의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미원을 처리하는 리얼리트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사람이 함께 출연합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전 제작진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세 형들은 막내 이주승을 놀리는 재미에 빠졌고 그는 대선배들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신현준은 이주승에 대해 "너무 마음에 든다. 애가 너무 순수하다.

하얀 도화지 같다. 그래서 때를 묻히고 싶다" 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잠버릇에 대해서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주승은 피곤하면 코를 고는 편이라고 말하자 최민용이 너는 가서 피곤한 행동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몽유병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는데요



군대에 다녔던 시절 몽유병을 겪었다고 말하며 자다가 구두 닦고 오거나 근무가 아닌데 총을 꺼내서 들고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대를 하고나서 없어졌다고 하네요



이주승 나이는 1989년생이며 키 174cm 학력 서일대학교 연극과를 나왔습니다.



다른 프로필로는 고향 서울,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등이 있습니다.


이주승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kakatora/




닮은꼴로는 블락비 지코 예성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학교 2017에 나오는 장동윤과 사진을 찍기도 했네요


친하지만 동시간대 방송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