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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하준이 동영상 유출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예능 비디오스타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최근 논란이 됐었던 연예인들 가수 김연자, 배우 서하준, 모델 마르코, 배우 김광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앞선 동영상 루머와 관련 심경을 서하준은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작년 12월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당시 그도 그렇고 소속사도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채로 사건이 종료됐습니다.



당시 한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서X준 알몸 동영상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한 남성이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었습니다.



이에 몸캠 논란에 휩싸였으며 네티즌들은 평소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의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되었지만 예정돼 있었던 팬미팅을 강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옥중화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그가 어떤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시간이 날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곧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더욱 성장한 연기자가 되겠다" 고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옥중화 뒷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같이 호흡을 맞췄던 진세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심쿵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서하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_ha_jun/


키 182cm 이며, 몸무게 70kg, 고향은 서울입니다.



소속사는 로빈케이이엔티 이며 데뷔는 2008년 연극 죽은시인의사회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