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 김경록 직업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날 R.ef 멤버였던 이성욱과 1세대 아이돌 그룹 투투 출신으로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한 황혜영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김원희는 그녀를 내조의여왕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남편 기를 살릴때 다른 집 남편 흉을 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처가살이 중인 프로불편러 김종진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주기도 했는데요

저 사람은 잔소리가 너무 심한데 당신은 그런 것도 없고 정말 최고야 라고 말하며

남의 남편 욕과 함께 그의 칭찬을 해주면 남편이 ‘대한민국에서 시집 제일 잘 왔다는 걸 알고 있어라’ 라고 아내에게 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왔을때 원인이 되는 사람의 욕을 심하게 해주면 되며,

험담이 아니라 ㄷ진짜 욕을 하면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973년생인 황혜영은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했었습니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안하면서 2007년 자신의 쇼핑몰을 열어서 성공하기도 했는데요

한때는 연매출 100억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현재에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중인 아마이 라고 합니다.

2011년 10월 김경록 국민의당 전 대변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12월 쌍둥이를 득남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김경록 학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행정대학원 정치학석사 취득을 했습니다.

이후 국회보좌관과 국회정책전문위원, 조지타운대학 객원연구원,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국민의당 공보단장, 대변인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황혜영 인스타그램 주소

https://instagram.com/hyeyoung_hwang/

참고로 두사람은 동갑내기 부부이기도 합니다.

최근 불타는청춘에 나온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잠깐 언급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김국진이 투투하지 않았냐고 물으며 여자멤버 황혜영과 임성은의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녀는 인정을 하면서 투투에서 활동하다가 영턱스클럽으로 이적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