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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팬들의 배웅속에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다시 전했습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감악산회관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는데요



양주 신병교육대로 향하기 전 그는 머리는 오늘 깎았다고 말하며 거수경례는 배워서 하겟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군입대는 밀린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고, 잘 다녀오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아 멤버들의 입대 응원을 묻자 얼마전 입대한

광희가 휴가를 나와서 잘 다녀오라고 인사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역으로 군복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제대일은 2019년 4월10일 이라고 하네요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해를품은달 이후 연기돌로 거듭나면서

드라마 미생, 영화 오빠생각, 원라인,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변호인 등으로 연기돌로 거듭났습니다.



현재 100% 사전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제작발표회도 마쳤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윤아가 꼭 면회를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윤아도 시완 오빠의 군대 면회는 꼭 갈것이라고 말하며

드라마가 잘되면 드라마 캐릭터 옷을 입고 갈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주인공 왕원 역을 맡아 고려왕의 아들이면서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로 태어나 세살 나이에 왕세자가 되는 인물을 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