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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에서 말했던 발언에 대해서 사과했는데요



당시 유세윤은 오랜만에 이태원프리덤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으며

분위기를 띄우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단어인지 몰랐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불쾌감을 느끼신 분드이 계시면 머리숙여 사과를 드리며 앞으로는 언행에 있어서

신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슈퍼주니어 신동과 UV 유세윤 뮤지 세사람이 메리미를 발표하고 활동중인데요



이번에 열린 무대에서 이태원 프리덤 안무를 설명하면서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다' 라는

발언을 해여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서 해당 무대를 본

네티즌들이 보기 불편했다는 후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콘서트가 특히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비판여론이 거세졌습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kachi99/



그리고 같이 있었던 멤버 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세윤형의 즉흥발언이 아닌 리허설을 하던 중 자신이 제안한 무모한 컨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소 장난스럽기는 했지만 멘트 후에 바로 무릎 꿇고 손들고 죄송합니다 까지 하기로 약속 후 무대를 했다고 말했는데요



너무 생각없이 무대를 꾸민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뮤지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_muzie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