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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덫의 주인공 배우 이유진 권해성


두사람이 베드신에 대해서 뒷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이 영화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여자 아연(이유진)의 유혹과

그 덫에 걸린 남성 민석(권해성)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격정 멜로 스릴러라고 합니다


이후 유혹에 넘어간 민석이 사랑을 나누게 되고 비밀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소화하기도 했는데요



권해성의 아내가 배우 윤지민 씨여서 둘이 통화를 하면서 체위 같은 것을 의논했다고 말했습니다.



권해성 또한 이유진이 아내와 친구라서 촬영이 더욱 조심스러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3년전에 이미 촬영르 한것이고 당시 아내가 딸을 임신중이었다고 합니다.



노출이 있고 베드신이 있으니 망설여져서 장모님께 먼저 상의를 드렸는데 뭘 고민하냐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유진 또한 갑자기 여주인공이 됐는데 베드신까지 있어서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라는

생각에 19금 영화를 엄청 많이 봤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는 7월 13일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한편 윤지민 권해성 부부는 2년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이 있기도 합니다.



이 부부의 모습은 사돈끼리 출연으로 더욱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각각 최근에는 보이스 장마담 역할, 또 오해영에서 해영의 직장 상사 성진 역할로 활약했습니다.



윤지민 나이는 77년생이라고 하며 남편 권해성은 79년생이라고 하여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