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불타는청춘에는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새친구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초여름 바캉스를 떠난다고 하네요



임성은은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영턱스클럽의 메인보컬입니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 춤 실력 등을 겸비하여 국민 여동생 급 인기를 끌었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불타능청춘을 통해 처음으로 리얼버라이어티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남다른 친화력과 애교로 남자청춘멤버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하며 오랜만에 등장한 여자 막내에 최성국은 역시나 '오빠 해봐요' 라며 여동생을 챙겼다고 하네요


거기다 데뷔곡 정 노래에 맞춰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주기도 했다네요



강원도의 특별한 알람시계 임성은으로 소개됐네요~



과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도 출연했었는데요



그때는 필리핀 보라카이 일상을 공개했었습니다.


자신은 이곳에서 산지 10년이 됐다고 말하며 토토가를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고 고백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예전생각도 나고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1990년 후반에 데뷔하여 2002년 갑자기 탈퇴후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며 8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다고 하네요



2006년 6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혼했으며 슬하에 자식은 없습니다.



이번 불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