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형 이사랑 감독

현재 많은 논란과 혹평이 있는 영화 리얼 뒷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한국영화 치고는 거액의 투자를 받았으며 주연은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김수현 이라는 사실로 화제가 됐습니다.

리얼은 총 115억원을 제작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영화 감독은 이사랑이며 과거 이재현 대표로 활동했지만 이름을 이로베로 바꿨었다고 합니다.

이는 LOVE 를 발음 나는대로 쓴 것이라고 하며 현재는 이사랑으로 이름을 변경한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연출을 하고 있던 이정섭 감독을 교체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아 연출까지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이 첫 입봉작이기도 하다네요

감독이 교체된것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촬영비 등을 횡령해 해고 당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알고보니 제작사와 방향성이 달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작사는 이사랑 씨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영화에는 카메오로 수지, 아이유, 김다솜, 박서준, 경리, 박민하, 안소희 등이 대거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지는 온몸에 문신을 하고 6시간동안 촬영 대기를 탄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다들 몇초 안나와서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한편 두사람은 디스패치에 따르면 동거중인 김수현 형 이라고 하는데요

두사람 관계는 이부형제인데 뜻은 한 어머니에게서 나고 아버지는 서로 다른 형제라고 합니다.

나이는 참고로 38살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