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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서는 찾아라 맛있는 밥차,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편이 방송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진사특집을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당시 배정남이 반고정에 대해서 인스타그램에 잘 놀고 오겠다는 말을 전한 당일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유재석은 많이 놀랐을 것 이라고 말하고 하하는 우리가 고마워 하고 있고 도움을 받는 상황이라고 다독였습니다



배정남은 이에 응원하는 팬들도 많아서 개의치 않는다고 털어놨는데요



유재석은 정남이가 고정이냐 반고정이냐를 떠나서 우리 다섯명으로 한두회는 할 수 있지만 인원이 부족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또한 욜로 특집때 잠깐 나왔던 노홍철과도 전화 당시 논란이 생겼었는데요



노홍철은 우리가 전화를 해서 많은 기사를 통해 복귀설이 나와서 그도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를 물었는데 힘들것 같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는데 그 생각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네요



배정남은 촬영 당시 바캉스로 알고 물놀이 장비를 챙겼지만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30사단 신병교육대를 갔는데 신체검사를 받던 중 배정남은 실제로 여기서 신병교육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왜 공익판정을 받았냐는 질문에 집이 어려워 공부할 형편이 안됐기 때문에 가장 빨리 공장에 취직해서 볼트 나르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무릎과 허리를 다쳤는데 병원비가 너무 아까워서 못갔다고 합니다



시급이 2500원이었는데 그만큼 벌고 병원비로 쓴다는게 아까워 파스만 붙이고 있었더니 군대를 못갈정도로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는 배정남은 멍하고 앞이 깜깐하고 눈물이 날것 같다고 말하며 현재 자신은 민방위 3년차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다음주에도 이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