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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이 알레르기 천식으로 입원 후 퇴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는 최근 알레르기 천식 증상이 심해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울 신촌 세브란스에 일주일동안 입원한 뒤 퇴원했으며

당시 산소호흡기를 사용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중이라고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인해 산소호흡기를 달고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며

일주일동안 입원했으며 지금은 몸을 돌보고 있다고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배우 임현식이 말한 알레르기 천식은 염증으로 인해 호흡 곤란, 기침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기침이 계속되면 흉부 압박감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서 중병이 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담배라고 하는데요



담당 의사가 담배를 끊으라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담배를 피는 이번 기회에 끊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전에도 이런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굳게 결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건강악화로 인해 드라마 대박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몸관리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네요


나이 1945년생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니다


특히 배우 박원숙과는 님과함께를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이때문에 진짜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