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113kg 다이어트 키

드라마 역적에 출연하고 있는 윤균상

그는 데뷔초부터 닮은꼴로 최민용이 언급됐었는데요

이번에 단독 인터뷰를 할 당시 과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윤균상은 육룡이나르샤를 찍을 당시 5년동안 사극을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길동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데뷔 전 몸무게가 113kg 이 나가는 고체중이였다고 고백했는데요

배우의 꿈을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의 과거 사진이 공게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길에서 만난 동창들도 자신을 못알알볼정도로 많이 변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한편 같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채수빈과 예능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녀는 친구 조혜정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이상형을 언급했었습니다

당시 바르고 길쭉한 남자라고 말해서 윤균상은 어떠냐고 말하자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한편 진짜 그의 이상형은 손예진으로 과거에는 몸매 좋은 사람이 좋았지만

지금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키는 187cm 로 알려져 있지만 같은 작품 피노키오를 했었던 키 186cm 의

이종석과 키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보아 190cm 는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